오늘은 강아지 간식 오리 도가니에 대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오리 도가리 뼈를 순수하게 건조한 간식이며, 5kg 소형견 토리에게 적합한 간식인지 내 돈 내산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강아지 간식 오리 도가니란?
제가 구입한 강아지 간식은 실속 있는 선택 오리 도가니이며, 500g에 9.300원에 쿠팡에서 구입을 하였습니다. 100% 국내산 식용 오리를 사용하였고, 건강하게 건조한 수제 간식입니다.
저칼로리, 고 알레르기,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기력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생후 3개월 이상~전 연령이 섭취할 수 있는 간식입니다.
하지만, 오리 도가니 간식은 이름 그대로 도가니 뼈를 건조한 간식이라서, 강아지들이 간식을 먹을 때 각별한 주의도 필요합니다. 씹지 않고 삼키는 강아지들의 경우에는 꼭 곁에서 먹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간식 오리 도가니 뼈에는 살은 거의 붙어있지 않은 건조한 뼈다귀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리 도가니 간식의 냄새는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특유한 향이 납니다. 향에 민감하신 견주분들은 싫어하실 수 도 있으실 거 같습니다.
오리 도가니 간식 포장재는 지퍼팩 형식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한 개를 급여하고 바로 냉장 보관을 했습니다. 반드시 선선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을 해야 하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아지 간식 오리 도가니 기호성은?
저희 집 강아지 토리에게 오리 도가니의 기호성은 적당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맞는 표현일 거 같습니다. 오리 도가니 간식을 주면 잘 먹고, 주지 않아도 너무 섭섭해하지 않는 정도의 기호성이라고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뼈 씹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고, 강아지의 스트레스도 해소되는 즐거움은 있는 것 같아서 적당히 만족합니다. 하지만, 뼈가 좀 길다 보니 간식을 먹을 때 유심히 지켜보아야 하며, 뼈를 씹다 보면 강아지 이빨로 뼈가 잘라지기 때문에 뼈의 날카로워지는 부분이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다음번에 구입하게 되면 뼈 길이가 짧은 걸 구입할 거 같습니다.
강아지 오리 도가니 먹방
오늘은 강아지 간식 오리 도가니에 대한 내 돈 내산 리뷰였습니다. 오리 도가니 강아지 간식의 총평은 평이하다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제 리뷰가 견주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 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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