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와그작 하루 간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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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리네입니다. 오늘은 토리가 잘 먹었던 강아지 간식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오리, 고구마, 키위, 바나나를 말린 간식이며 토리에게 기호성이 좋았던 간식이라서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내 돈 내산 간식이며, 솔직한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강아지 간식 - 하루 간식 오리, 바나나, 키위, 고구마 혼합

토리가 잘 먹었던 간식은 바로 '와그작 하루간식'입니다. 저는 오리, 고구마, 키위, 바나나 혼합을 선택하였습니다. 하루 간식이 도착하자마자 강아지 토리가 큰 관심을 보였던 간식이었습니다.

하루간식이 담겨있는 큰 봉투를 열면 이렇게 작게 소분되어 있는 간식 봉지가 14개 있습니다. 강아지는 후각이 발달되어서 인지 소분되어 있는 간식 봉투를 뜯지도 않았는데 강아지 토리는 하루 간식 주변을 계속 서성거렸습니다.

제가 선택한 하루간식 '오리랑 과일 야채'는 기존의 재료가 가진 향과 식감을 강아지가 느낄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 건조했다고 합니다. 고구마는 쫀득한 식감이며, 바나나는 바삭했고, 키위는 젤리같이 부드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오리고기까지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재료들로만 담겨있는 간식입니다.

사람들도 하루 견과류를 먹는 것처럼 강아지들에게도 건강한 재료들로만 선별하여 담겨있는 하루 간식을 통해 사랑하는 강아지의 건강한 간식 습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 간식을 제조하는 환경도 중요시하기 때문에 간식을 제조하는 공장도 꼼꼼하게 확인을 해봐야겠죠? 하루 간식의 제조하는 공장은 일단 믿을 수 있는 깨끗한 제조환경에서 만들어진 간식이라고 하니 이 점은 안심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하루간식은 오리와 과일, 야채가 혼합된 간식이라서 다양한 간식을 주고 싶을 때 하루 간식 한 봉지면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소분되어 담겨있는 간식 봉지의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청바지 포켓 주머니나 작은 가방에도 쏙 들어가서 강아지와 산책 갈 때, 물과 하루 간식 하나만 챙겨가도 든든했습니다. 또 좋았던 점은 무엇보다 많은 양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었습니다.

하루간식 - 오리랑 과일 야채 혼합 맛

하루간식 봉지에 담겨있는 내용물을 꺼내 보았습니다. 오리고기 3개, 바나나 4개, 고구마 6개, 키위 4개가 담겨있습니다. 키위는 정말 젤리처럼 말랑말랑했고, 고구마는 쫀득하고 바나나와 오리고기는 딱딱한 편이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가 냄새에 민감한 편이라서 그런지 냄새가 많이 꼬릿 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마도 오리고기와 함께 담겨있어서 과일과 야채까지 오리의 향이 베인 거 같았습니다.

하루간식의 냄새는 저는 불호였지만 저희 집 강아지 토리에게는 호였습니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토리가 좋아하니 냄새 정도는 참아야 했습니다.

하루 간식 - 먹어보기

하루간식은 오리고기 빼고는 소형견인 토리가 한 개씩 다 먹기 좋은 사이즈였습니다. 오리고기는 한 번에 주기에는 토리에게 사이즈가 조금 커서 저는 여러 번 잘라서 토리에게 급여하였습니다. 토리가 가장 잘 먹었던 종류는 역시 오리고기였고요. 하루 간식의 모든 종류의 간식을 맛있게 다 잘 먹었습니다.

5kg 미만의 강아지들에게는 하루에 반 봉지, 5~10kg의 무게가 나가는 강아지들에게는 하루에 한 봉지를 급여하시면 됩니다. 강아지가 더 먹고 싶다고 불쌍하게 쳐다봐도 꼭 강아지의 몸무게를 확인하시고 적당량 급여를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토리가 여전히 좋아하는 간식이며, 냄새는 참기 조금은 힘들지만 토리에게 기호성이 좋아서 종종 구입하는 간식입니다. 간식은 자연 그대로 건조했기 때문에 그런지 토리가 먹고 이상증상은 전혀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토리의 변도 좋았고요.

다양한 간식이 한 봉지에 담겨있어 편리함을 주고,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기호성이 높은 간식을 찾고 계신 견주분들이 계시다면 추천을 드립니다. 후기는 내 돈 내산이며, 순전히 제 주관적인 리뷰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제 후기가 견주분들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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